<미국에서 종려주일 예배> 
 
종려 주일 예배를 목사님 내외분과
저하고 셋이서 예배를 드리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촬영해서
교인들은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다. 
 
제가 있는 뉴저지 선한목자교회에는
스페니시 과테말라 교인이 100여명
예배를 드리고 불법 체류자가 많아
일용직도 못나가고 힘든 상황입니다. 
 
미국인과 한국인 분들은 나이가
많아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푸드뱅크를 운영하는 팀이 교회를
거점으로 하여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 식료품을 나누어 준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주는
5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한다.  
 
체육관, 영화관, 카지노 등은
3월16일 저녁부터 문을 닫고 식당
음식점과 술집도 매장 판매를 멈춘다.  
 
그러니 교회는 문을 닫으라고 안해도
50명 이상인 가게도 문닫은 상황이니 

큰교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 
 
작은 교회는 교회 목사님이 예배를
교회서 드릴지 온라인 할지 정한다. 
 
식료품, 주유소, 약국 등 필수 

사업체들만 계속 운영을 한다. 
 
하루속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멈추고 소멸되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70일 미국 재능기부 순례선교를

마치고 2주일 앞당겨 4월15일 선거일에 귀국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여러가지 소식을 

전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70일 동안 기도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4월15일부터 15일동안 자가격리 들어갑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