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능기부 순례선교 2-5 - 
 
러시아에서 러시아 교인들 대상으로
설교하면 안되지만 간증은 됩니다. 
 
최선교사님 교회에서 어제 주일 예배
40여명 러시아 교인들과 한인에게
주님을 기쁘게 자랑하고 기적의 주님 

주님께서 다하셨습니다 간증했습니다. 
 
우리 교회 담임 목회자님 말씀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하루를 살아도 주를 기쁘시게 하고
오직 주를 위하여 살자 ! 를 늘 강조
하시고 교인들도 이 말씀대로 삽니다.
저도 이 말씀을 좌우명으로 삽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주님 때문에 선교지가 기쁨으로
넘치게 하기 위해 순례선교를 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순례선교 현장에서
주님의 기쁨으로 넘치는 것을 볼 때
정말 주님께서 다 하심을 봅니다. 
 
선교사님들도 교인들에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자고
기도하시고 즐겁게 강조를 하십니다. 
 
점심 식사 후에 러시아 교인들을
지난 번에 치료해 드린 것이 효과가 

좋았다며 12명을 치료해 드렸습니다. 
 
나이가 많으시고 넘 몸이 무거우시니
여기 저기 아프신분들이 많으신데요. 
 
치료를 해 드리니깐 너무 좋아 하시고
할머님들이 제볼에 뽀뽀를 해 주네요.
초코렛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오후 2시에 서 선교사님 교회에 가서
3시 러시아 예배를 드리고 나서
아프신 분들을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너무 아픈데 병원을 안가시는거에요.
60세 이상이면 병원비가 무료인데도
치료가 안되니 안 가신다고 합니다. 
 
치료를 할 때는 방언 기도하며
아픈 곳을 치료를 해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낫게 하실 줄 믿는다고
선포하며 치료를 끝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영, 육으로 치료를 해 드릴 수 있어
주님께 넘 감사를 드리는 주일입니다.